[보트뉴스] 인기 대형 카타마란 '프레스티지 M48' - 야마하 마린 판매중

 

야먀하 발동기 주식회사(이하 야마하마린)는 베네토우 그룹(BENETEAU, 프랑스)의 [프레스티지(PRESTIGE)] 브랜드의 카타마란(쌍동선) [프레스티지 M48]을 수입해서 2024년 6월에 발매했습니다.

 

'프리미엄 요트'라는 호칭으로 알려진 야마하의 대형 보트 시리즈.

이 시리즈에 라인업이 된 이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프레스티지사의 대형 살롱 크루즈입니다.

넓은 플라잉 브릿지를 갖춘 F-LINE시리즈의 460, 520에 더해

멀티헐(카타마란)의 M-LINE 시리즈 중 처음으로 M48이 도입 되었습니다.

 

프레스티지 M48은 카타마란 선형을 채택해서 폭이 넓은 스케일을 활용하여

총 길이는 48피트이면서 60피트급에 해당하는 거주공간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전체 둘레를 대형 윈도우로 둘려싸여 채광성 풍부한 메인 살롱은 바다와의 일체감을 만들어내고

또, 세부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써, 세련된 소파나 테이블, 주방등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침실은 충분한 프라이빗을 확보한 오너룸과 게스트룸 2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카타마란의 특성을 살린 선체 설계로 정박중에는 물론 순항시에도 

고차원의 횡 흔들림을 억제하여 탁월한 안정성을 발휘,

저속 주행시에는 일반적인 모노헐 선형과 비교해 접수면적을 약 20% 저감해 연료 경제성을 높인하고 합니다.

프레스티지 M48의 주요 특징

 

◎ 60피트급과 동등한 넓이의 럭셔리한 거주공간

- 전폭 6m의 선형을 활용한 실내 레이아웃은 같은 프레스티지의 60피트급 거주공간과 동등한 넓이.

  전체 둘레에 대형 윈도우을 배치하여 밝기와 바다와의 일체성을 느낄 수 있음.

- 여유로운 공간에 최고 품질의 테이블, 소파 등의 가구를 배치.

  인테리어의 패브릭은 다양한 종류에서 선택 가능하여, 고품질의 공간을 제공.

- 오너룸*1실, 게스트룸*2실을 갖춰 세 가족이 바다 위에서 여유롭게 지낼 수 있으며,

  각각의 방은 바다가 보이는 창문을 갖추고 있고, 개별적으로 화장실, 샤워실을 갖춰 프라이빗을 확보.

 

◎ 선상의 모든 공간에서 풍부한 거주성 추구

- 상쾌한 크루징을 실현하고 넓고 개방감 있는 플라잉 브릿지.

  더불어 폭이 넓은 데크에 침대 패드, 소파를 비치하는 등 보트의 모든 구역에서 거주 공간으로서의 쾌적성을 추구.

 

◎ 정박시부터 항해시까지 해상에서의 탁월한 안정성과 쾌적성

- 쌍동선형을 채택하여 롤링을 억제하고 정박시에도 항주시에도 탁월한 안정성 실현.

- 파도 차단 성능을 향상한 선체 설계를 통해 물보라를 억제하고 데크, 플라잉 브릿지에 이르기까지 드라이니스을 유지.

 

 

[사진 및 내용출처]

https://www.kazi-online.com/articles/yamahaprestigem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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